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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문' 측 "여지나 작가, 후반 의견 달라 상호협의하 하차"[공식]

'경이로운 소문' 여지나 작가가 중도 하차했다. OCN 측은 17일 일간스포츠에 "여지나 작가와 후반 회차에 대한 의견이 달라 상호 협의하에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여지나 작가가 하차함에 따라 14회부터 김새봄 작가가 새롭게 투입돼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동명의 원작 웹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경이로운 소문'은 OCN 개국 처음으로 10%를 돌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2회 방송 당시 10.58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찍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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